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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2024년 10월 4일~5일 송전지 장수좌대

 

징검다리 휴무로 쉬다가 금요일 오전에 급하게 전화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다행이 빈좌대가 있어서 오랜만에 송전지로 오게됐다.

 

자리를 잘못 잡았는지 수심이 깊은곳은 1미터 정도고 대부분 40~60cm 수준

미끼는 옥수수, 옥수수글루텐 이렇게 사용했는데 살치들이 너무 많았고 블루길, 잉어, 누치 등등

붕어 빼고 다 나옴.

입질은 많이 받아서 새벽까지 정말 피곤한 낚시를 즐기다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