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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를 보고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를 며칠전에 또 봤다. 벌써 3~4번째 보는듯 엔딩때 살짝 충격이 있어서 또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아무튼 다음 3편이 한참 연기된 상황이라.. 너무 아쉽다. -이영화는 한장면 한장면이 너무 예술이라.. 계속 몇번을 돌려보면서 봤었다.-모든 장면을 허투로 넘기지않고 정말 한컷마다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거 같은 느낌.-화면만 보면서도 경이로움이... -일부 사람들은 화면구성이나 속도감이 너무 빨라 어수선하다는 얘기들이 있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마블이나 여러 코믹스영화들의 멀티버스 스토리를좋아하지 않는데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는 정말 좋았다.-그리고 후반부에 긴박하고 속도감있는 연출도 너무 좋았고-아무튼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별다섯개 만점!!!
맥OS 필수 단축키(맥북,아이맥,맥 미니 등) 모음 이번에 데스크탑 컴퓨터하고 여러 모니터들을 다 처분하고 간소하게 사무용 노트북 저렴한거하나 구매해서 쓰려고 했다가.. 어쩌다보니 맥북을 구매하게 됐다. 프로하고 그냥 에어하고 엄청나게 고민을 했는데... 결국은 그냥 맥북 에어로 구매지금도 조금은 아쉬운감이 있긴함.  예전에 잠깐 사용은 해보긴 했지만 역시나 윈도우OS 하고는 너무나 다르고각종 단축키들도 비슷한거 같지만 미묘하게 달라서 올리게 됐음. 윈도우OS에서 ctrl 역할을 하는게 맥OS에서는 command윈도우OS에서 alt 역할을 하는게 맥OS에서는 option 크게봐서 저렇게 보면 될듯  command + X 잘라내기command + C 복사command + V 붙여넣기command + Z 되돌리기(실행취소)command + A 전체선택comm..
컴퓨터 용량 부족할때 TIP 가끔 컴퓨터 사용중 내컴퓨터에 하드 용량이 꽉차서 정리해달라는 메세지가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에 정리를 잘 하면서 사용하면 당연히 문제가 없지만일반적인 경우는 다 그렇게 정리를 해가면서 사용하지는 못하죠. 용량을 줄여주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중에 한가지 추천하자면 간단합니다. 키보드 Ctrl키 옆에 있는 Windows 키 + R 키를 눌러주세요.  이런 창이 떳다면 여기에서 "temp" 입력해줍니다.  그리고 확인 눌러주세요.   이런식으로 여러 폴더들이 나오는데 다 드래그해서 지워주세요. 저 temp 폴더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들은 임시파일들이라삭제해도 전혀 문제없고 정리해주는게 좋습니다. 사용중에 있는 파일들이 있다면서 삭제가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열려 있는 창이 있거나 하면 다 없애주고 다시 ..
디즈니 칠석의 나라 드라마를 보고 https://www.youtube.com/watch?v=pR0q3j7MzQU  예전부터 미루고 미루던 디즈니에 간니발을 보려다가칠석의 나라를 알게 되서 보게 됨 -기생수 작가의 만화원작이 있다고 한다.-매회 잔인하다면 잔인한 장면이 나오는듯-드라마에서 풍기는 분위기도 좋았고 -일본만의 뭔가 기묘하고 폐쇄적인 느낌도 좋았다.-중반부터는 조금 늘어지는거 같은데...-그래도 결말까지 가는 과정이 조금 아쉽지만-나름 괜찮음
윈도우11 데스크톱 전환 기능 사용하기 윈도우11 데스크톱 전환 기능 사용하기  윈도우11을 사용하게 되면서 여러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생겼는데그중에 하나가 데스크톱 전환 기능 입니다.업무할 때 특히 필요한 기능이라 생각해요! 위 그림처럼 윈도우 11 하단바에 저 네모난걸 클릭 그럼 위 화면처럼 나오는데 여기에서 오른쪽 새데스크톱 + 클릭 그럼 데스크톱2 라고 새로운게 생성되는데  이름을 원하는것으로 합니다.  이 모든걸 한번에 단축키 Ctrl + Windows 키 + D 이렇게 눌러도 생성이 가능합니다.그리고 화면 전환은 하단바 눌러서 데스크톱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해도 되지만단축키 Ctrl + Windows 키 + 방향키(좌우) 이렇게 눌러서 쉽게 이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그리고 화면을 구분하기 위해서  데스크톱 화면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2024년 10월 26~27일 당진 구룡저수지 날씨도 좋고 환경도 좋고 가로등 하나 없는 완전 어둠속에 낚시터빛이 없으니 낚시하기에는 정말 좋은 여건초저녁과 새벽 5시에 큰 입질이 있었으나 헛챔질...그 외는 옥수수도 그대로 달려있고 입질 보기 어려운곳
2024년 10월 4일~5일 송전지 장수좌대 징검다리 휴무로 쉬다가 금요일 오전에 급하게 전화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다행이 빈좌대가 있어서 오랜만에 송전지로 오게됐다. 자리를 잘못 잡았는지 수심이 깊은곳은 1미터 정도고 대부분 40~60cm 수준미끼는 옥수수, 옥수수글루텐 이렇게 사용했는데 살치들이 너무 많았고 블루길, 잉어, 누치 등등붕어 빼고 다 나옴.입질은 많이 받아서 새벽까지 정말 피곤한 낚시를 즐기다 간다...